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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사랑안에서 감사한 오늘을 기억하며~

초록물결 2022. 2. 27. 11:21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말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보낸 오늘하루가 너무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표현할수 있는 손과발이 있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할수 있는 상황과 여건이 허락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둘러보면 항상 가장 평범하게 누리고있는모든 것이 가장 큰 감사인것 같습니다

이 모든것이 저의 모든것을 돌보아주시는
하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는 축복이기에 더욱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