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오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오...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얼마든지 기쁨으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 말씀이 더욱 뜻깊은 것은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할 때"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일깨워주신 말씀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예수님을 조롱하며 비웃었던 패역한 대제사장들!! 그리고 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며 사랑을 본보여주신 아버지 하나님!! 마태복음의 성경 말씀처럼 우리도 사랑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진실된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나눌 수 있는 우리가 되어요